
[ 신경북일보 ] 영천의 봄을 대표하는 복사꽃을 주제로 한 전국 사진촬영대회가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했다.
행사장에는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한국예총 영천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진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묵념, 내빈 소개, 지도위원 위촉장 수여, 촬영 모델 소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촬영대회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작품을 촬영한 뒤, 4월 30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에 출품하면 된다. 시상과 전시는 5월 말에 예정돼 있다.
김승환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장은 대회 개회사에서 참가자들이 영천의 봄을 만끽하며 좋은 작품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영천이 복숭아의 고장임을 강조하며, 복사꽃을 담은 사진이 영천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