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여성의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보안장비를 제공해 대상자들이 현관이나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출동 요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60곳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안심홈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안심가게는 경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여성 1인 사업주가 해당된다.
신청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설치 적합성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