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사회보장급여의 공정한 집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정기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남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중지되거나 감소할 수 있는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와 함께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복지급여 탈락 위기에 놓인 가구에는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제도나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소득이나 재산 변동으로 인한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도 병행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