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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건소,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 검진’ 연중 실시

겨울철 면역력 저하에 따른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 및 예방 총력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2026년에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미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하지만 고령층의 경우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겨울철에는 단순히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미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하지만 고령층의 경우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겨울철에는 단순히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검진은 기본적으로 흉부 엑스선(X-ray) 촬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발견될 경우, 정확한 확진을 위해 가래(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남·북구 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일상 속 결핵 예방을 위한 5대 생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하루 2~3회 이상 실내 환기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준수 ▲규칙적인 손 씻기 ▲균형 잡힌 식단 섭취 ▲장시간 밀폐된 공간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이 있다.

 

함인석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은 만큼 매년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결핵 검진을 받아달라"고 강조했다.

 

결핵 검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북구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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