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
2·28기념학생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새 학기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과 학교생활 꿀팁을 공유하는 행사 등 5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는 어린이 체험행사, 가족독서릴레이, 마인드맵을 활용한 생활계획 세우기,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등 새 학기 적응을 지원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동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응원 행사와 사서가 선정한 책을 블라인드 북으로 대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부도서관은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가족이 함께 만드는 키링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행사를 선보인다.
북부도서관은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가족 독서습관 다짐, 어린이 그림책 필사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서부도서관은 신학기 고민 상담과 도서 추천, 봄 그림책 읽기와 체험이 결합된 행사를 각각 3월 6일과 22일에 진행한다.
두류도서관은 새 학기 행운 비즈 스트랩 만들기, 다짐 기록관 등 9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성도서관은 초등학생의 독서계획 세우기,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3월 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달성도서관은 교과연계도서 읽기와 책 표지 가방 만들기, 친구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는 행사를 통해 어린이의 독서 참여를 유도한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교과 연계 도서 전시와 퀴즈, 3월 5일부터는 유아 대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도서관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