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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공 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현장 안전의식 강조

경상북도 지원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17명 참여자, 지역 환경 개선 업무 수행
안전 최우선, 고령자 참여자 배려 강조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지난 26일 지역 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일자리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며,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 지역 공공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 영덕군은 총 17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4개월 동안 관내 읍·면 주요 사업 현장에 배치되어 관광자원 환경 정비, 공공시설 관리,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안전 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에 고령자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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