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7일 시청에서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김천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통해 지역 관광과 축제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김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진은 김천 출신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자두는 히트곡 '김밥'으로 잘 알려진 가수로, 김천김밥축제 첫해부터 무대에 올라 김천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현은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김밥큐레이터로, 김밥축제의 김밥쿡킹대회 심사위원과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춘 세 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사계절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김천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