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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북삼역 개통식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촉구 공동 서명

김진열 군위군수, 북삼역 개통식 참석
광역철도 사업, 2조 4,444억원 소요 예정
지역 발전 위한 교통 인프라 협력 다짐

 

[ 신경북일보 ] 김진열 군위군수는 2월 27일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장이 함께 참여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에서 신공항과 의성까지 이어지는 총 70.1km 길이의 복선 철도망으로,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철도망은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며,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잇는 남북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광역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도 언급된다.

 

공동 건의문에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의 빠른 착공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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