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0.1℃
  • 박무대전 -1.0℃
  • 박무대구 -0.4℃
  • 연무울산 2.2℃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4.1℃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치매 환자 가족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청도군, 정서적 지지 나선다

헤아림 가족교실, 매주 목요일 운영
프로그램 통해 돌봄 역량과 심리적 안정 강화
청도군보건소, 지속적 지원 약속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 2월 24일부터 시작됐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실습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돌봄 역량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갖는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