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구미문화재단이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온마을 합창단’의 2026년 신규 단원 모집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는 선산읍, 고아읍, 도개면에 더해 해평면이 새롭게 참여 지역에 포함됐다. 합창단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온마을 합창단’은 읍·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매주 1회 정기 연습에 참여한다. 또한 합동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도 함께한다.
지난해에는 약 20회의 정기 교육과 마을 공연, 합동 공연이 진행됐다. 합창단은 마을을 주제로 한 로고송을 제작해 활용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 창출과 주민 간 유대감 형성, 지역 자긍심 고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미시민으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거나 소득 활동을 하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하며, 신청서는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온마을 합창단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워온 중요한 사업이다.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문화로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