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형일자리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시작되는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일하는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추진 방향,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 산업재해 예방 등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 총 54개 사업장이 마련됐으며, 모집 결과 604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174명이 최종 선발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환경정비, 행정업무 지원, 상담사업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시민과 밀접한 업무를 맡게 된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형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