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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30여명 대상 인권·학대예방 교육 실시

노인 인권 이해 및 학대 예방 강조
전문 강사진의 심도 있는 강연 진행
안전한 돌봄은 기본적인 권리로 인식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지난 25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47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과 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대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현장에는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진이 참여해 노인 인권의 개념, 인권 감수성, 실제 사례를 통한 침해 예방과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산, 영천, 고령, 청도, 칠곡 등 5개 시군을 관할하며, 24시간 노인학대 신고와 상담을 통해 예방 및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칠곡군은 2024년부터 매년 노인복지시설의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예방과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칠곡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한 돌봄 및 학대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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