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9.3℃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1.7℃
  • 구름많음대구 10.9℃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14.8℃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12.8℃
  • 흐림제주 11.6℃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9℃
  • 맑음금산 11.4℃
  • 흐림강진군 12.3℃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수성구, 정신건강 포럼 공동 개최…지역사회 회복 체계 논의

정신건강 회복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 진행
80여 명 참석, 지역사회 중심 회복 모델 강조
수성구, 소외 없는 복지공동체 지향 의지 표명

 

[ 신경북일보 ]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성베네스트와 함께 지난 26일 '2026 정신건강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회복 체계 강화와 사회복지관의 역할 재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자, 통합사례관리사, 정신건강 관련 기관 실무자, 당사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1부에서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준희 센터장이 '통합돌봄 시대, 지역사회 중심 정신건강 회복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김건태 협회장이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며, 정신건강 분야에서 사회복지관이 수행해야 할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2부 패널토론에는 의료계, 정신건강전문기관, 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회복지관의 역할 범위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안과 청중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권혁철 관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를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회복 체계를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 수성구가 지향하는 소외 없는 복지공동체를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