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EM(유용미생물) 배양액을 무료로 배포한다.
EM 배양액은 여러 유익 미생물을 배양해 만든 제품으로, 악취 제거와 수질 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배양액은 식물 비료, 주방 및 생활공간의 냄새 제거, 세탁 보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물과 희석해 사용할 수 있다.
배포는 3월 3일부터 시작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1회 오전 9시부터 배양액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급 장소는 대신동(화요일), 남산4동(수요일), 대봉1동(목요일), 성내3동(금요일) 행정복지센터 등 네 곳이다.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페트병 등 용기를 준비해 방문하면 매주 장소별로 500리터씩 제공받을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EM 배양액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활용돼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