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3월부터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대1 진로 및 진학 컨설팅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첫 도입 이후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별 특성과 진로 목표에 맞춘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컨설팅에서는 대입 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수시·정시 지원 가능성 진단, 학생부 관리, 면접 준비 등 학생 개개인 상황에 맞는 입시 로드맵이 제시된다. 이를 통해 학습 설계와 진학 전략 수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안동시 관내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온라인(네이버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1대1 대면 방식으로, 안동시 퇴계학당(예일메디텍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전형 변화와 대학별 전형 요소 다양화로 대입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스스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적인 학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