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7개월간 '트리플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체조, 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포함하며, 기존의 유산소 운동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근력운동 비중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운동 목적과 체력에 맞춰 근력체조, 근력에어로빅, 낙상예방 근력강화, 걷기(러닝) 등 네 가지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근력체조와 근력에어로빅 과정은 근력과 유산소 체조를 결합해 전신 근력과 심폐지구력 향상을 동시에 추구한다. 낙상예방 근력강화 과정은 하체 근력과 균형감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으며,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활력 있는 일상과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