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7.2℃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2℃
  • 연무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3℃
  • 연무제주 8.6℃
  • 맑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구미 인동초·현일중,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 선발

인동초, 결승에서 강팀 영호초 제압
현일중, 3년 연속 경북대표 자격 확보
구미시, 학교체육 지원으로 성과 이어가

 

[ 신경북일보 ] 구미시 인동초등학교와 현일중학교 배구부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경북대표 선발전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 자격을 얻는다. 인동초등학교는 남자초등부 결승에서 안동 영호초와 경산 하양초를 각각 2대0으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다. 결승 상대였던 하양초는 전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3위에 오른 강팀이었다. 현일중학교는 남자중등부 결승에서 영천 금호중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경북대표로 확정됐다. 현일중학교는 3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로 선발됐다.

 

두 학교는 5월 23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을 대표해 참가한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학생선수들이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체육대회이며, 배구 경기는 부산 성지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구미시는 지역 학교운동부 지원을 통해 학생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를 대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구미시도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