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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심 시가지,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변화…내성지구·읍면 사업 추진

2024년 아케이드 완공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주민 역량 강화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2026년 해오름센터 준공으로 미래 비전 실현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 구도심의 변화를 이끌며 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봉화읍·춘양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양축으로, 물리적 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2022년부터 내성리 일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심 환경 정비에 집중해 왔다. 2024년 12월에는 내성시장에 108m 길이의 비가림막이 설치되어 쾌적한 상권 환경이 조성됐으며, 2025년에는 활성화구역 내 70여 가구의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이 마무리됐다. 20년 이상 된 주택의 담장과 지붕이 정비되면서 주민들의 거주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주민 역량 강화 측면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요리대회, 인공지능(AI) 마케팅 교육, 협동조합 창립 등 여러 프로그램이 추진되며 주민들의 참여와 역량이 높아졌다.

 

내성시장 인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86대 규모의 주차타워가 2025년 9월 착공되어 2026년 7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내성지구 뉴딜사업의 핵심 시설인 해오름센터는 2024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해오름센터는 창업지원공방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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