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 재배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군위군 내 벼 재배농가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일태 식량작물팀장이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 적기 이앙, 비배관리 등 영호진미 품종의 특성에 맞춘 관리기술을 설명하는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쌀전업농 부계면회 김창준 회장이 10년 이상 영호진미를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재배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기존 '일품'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된 이유와 필요성을 농업인들에게 알렸다. 또한 품질 중심의 쌀 생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인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호진미는 밥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므로, 안정적인 재배기술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