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9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장 회의와 함께 '2026년 교(원)장 청렴 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관리자들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반부패 활동 참여,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학교장이 법과 원칙을 지키고 솔선수범할 때 교육에 대한 신뢰가 바로 선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