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10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급식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경북 학교 공동식단 사업인 '경북 저탄소 온밥상' 추진 내용을 공유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급식의 영양관리 기준 준수, 저탄소 온밥상 사업 운영, 환기시설 개선,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등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에 반영될 주요 사항들이 안내됐다. 또한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안전점검 결과가 미흡한 학교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과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급식시설 현대화와 노후 급식기구 개선 등 급식 환경 개선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다양한 식단 제공에 나선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