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봉화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활력충전 운동교실’을 3월 9일부터 11월까지 총 1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한 리듬요가가,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 걷기 동작을 활용한 라인댄스가 각각 진행된다.
운동교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검사(인바디)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증진실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 운동 및 영양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