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10일 정신질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복용과 가족의 역할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새희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일 과장이 강사로 나서, 정신질환 약물치료의 필요성과 효과,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가족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서로 나누며 가족이 느끼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 중에는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이해와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