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인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사회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김천시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1,08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경상북도 공통 44개 문항과 김천시 특성을 반영한 6개 문항 등 총 50개로, 가구와 가족, 교육, 의료, 주거, 교통, 환경, 지역사회 만족도 등이 포함된다.
조사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조사 대상 가구는 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응답 자료는 익명화 처리되어 개인이나 가구가 식별되지 않도록 관리된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실제 생활 여건과 인식을 파악해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응답 내용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