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직자들의 행정 실무 능력 향상에 나선다.
울릉군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공공기록물법' 제11조와 제13조에 따라 법정 교육으로 실시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두 번째 교류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이 초빙되어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뤄진다. 울릉군은 신규 공무원뿐만 아니라 실무 역량 보완이 필요한 기존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직원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행정의 기본기를 갖추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군수님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된 교육인 만큼,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울릉군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