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8.2℃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김천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명 공급 추진

2026년 최대 100명 외국인 근로자 도입
이용단가 단일화로 농가 부담 경감
신청은 온라인 및 전화로 가능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3월 21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가 김천시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에는 최대 1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4월부터 10월까지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용 단가가 10만 원으로 통일되며, 5~6월 성수기에도 추가 인상 없이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 또한, 농가의 의견을 반영해 5~6월 농번기에는 작업 시작 시간이 오전 6시로 조정된다.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김천시이음센터를 통해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 내 농업 경영주로 제한되며, 중복 신청을 막기 위해 농업경영체등록번호가 필요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