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영천시, 아이행복센터서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 운영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 증진 목표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진행
아이행복센터, 통합돌봄시설로 큰 호응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아이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의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놀이 환경 조성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0가정 약 20명이 참여한다.

 

활동 내용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3월에는 촉감놀이와 역할놀이, 4월에는 시각놀이와 음악놀이가 각각 준비돼 있어 감각 발달과 창의력 증진을 돕는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영천시가족센터,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등 여러 돌봄 시설을 한 곳에 모은 지역 최초의 거점형 통합돌봄시설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문의는 공동육아나눔터로 하면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육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