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가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모았다.
이 회의에는 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보고, 자문위원들의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 순서로 진행됐다.
배한욱 자문위원이 토론을 이끌며,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 관계 변화, 평화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출범 이후 3·4차 정기회의에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책 건의를 해준 덕분에 군위군협의회가 전국 출석 3위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 화합을 위해 힘써온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위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