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1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기존 참여자와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의 운영 방향과 지원 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영양플러스사업의 목적과 지원 대상, 그리고 구체적인 지원 내용이 소개됐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이들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국가 건강증진사업이다. 이 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다양한 영양문제 예방과 건강한 출산,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참여자에게는 영양관리의 지속적 중요성과 교육 참여 방법이 다시 안내됐고, 신규 대상자에게는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이 맞춤형으로 설명됐다.
건강관리과 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성장에 도움을 받길 바라며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살기 좋은 봉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