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새 학기를 시작하며 청소년들의 자치활동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3일에는 학급회의가 열려 반장과 부반장 선출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후보 추천과 투표에 직접 참여하며 민주적 절차를 체험했고, 상호 존중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급 문화를 형성하는 데 힘썼다.
이어 3월 10일에는 MLST-II 학습전략검사가 실시됐다. 이 검사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동기, 습관, 시간 관리 등 여러 학습 전략을 점검하고, 각자의 학습 유형과 강점·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급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학습 방법을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