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비만 예방과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신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체중 조절을 희망하는 시민이다. 김천시는 비만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뿐 아니라 심리적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운동 및 영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과 바이퍼(VIPR)를 활용한 근력 운동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체계적인 비만 관리 지도를 제공한다.
총 4기로 운영되는 이번 교실은 기수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3월 4일 1기 시작을 시작으로 10월 30일 4기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김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054-421-2719)로 할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여러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