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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알뜰벼룩장터 첫 개장…800여 시민 참여로 ‘활기’

800여 시민 참여로 활기 넘치는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호응
매월 둘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는 장터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와 함께 시청 별관 주차장에서 올해 첫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및 시민소확행서비스'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주말 아침을 함께 보내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장터 현장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활용품 판매 부스와 함께 반려식물 심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친환경 용품 제작,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은 웃음이 넘쳤다.

 

이 벼룩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구미시청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며, 3월과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강동지역에서 특별 장터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3,000원 이하로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고, 시민소확행 부스에서는 1,000원의 체험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007년 4월 처음 시작된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아나바다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나눔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마을지도자의 봉사와 시민 참여로 이어져 온 의미 있는 행사"라며 "나눔과 절약의 가치를 실천하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나누는 시민 참여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희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 회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장터가 되도록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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