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 인식 형성을 위해 마련한 ‘제9기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이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성교육 전문가를 희망하는 포항 시민들이 참여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13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센터에서 자체 스터디와 강의 시연 등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준비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전문 활동가로 위촉돼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변화하는 가치관을 깊이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히 역량을 쌓아 우리 지역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태영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수료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수료생들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