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면접을 앞둔 청년들에게 정장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칠곡군 내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학교에 다니는 15~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자는 면접 일정과 회사명이 확인되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승인을 받으면 예약번호가 발급된다. 이후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고, 2박 3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칠곡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제공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 청년들이 면접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