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4℃
  • 구름많음강릉 10.6℃
  • 흐림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4.1℃
  • 구름많음대구 15.7℃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4.3℃
  • 구름많음부산 13.6℃
  • 구름많음고창 9.3℃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13.9℃
  • 구름많음금산 14.4℃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청도군, 통합돌봄 수행기관 선정…가사지원·방문목욕 등 서비스 제공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가사지원 및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 예정
김하수 청도군수, 돌봄체계 강화 의지 표명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지역 내 고령화와 복합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청도군은 지난 3월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기관의 사업 이해도, 수행계획, 전문성, 운영·관리 체계, 지역 협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별로 평균 70점 이상을 받은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 가사지원과 이동지원, 방문목욕 서비스는 산서권역에서 에덴원이, 산동권역에서는 오복누리원이 각각 맡게 됐다.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는 광명건축이 담당한다. 반면, 식사지원 서비스 분야에서는 적합한 기관이 없어 선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청도군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에서 가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형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정든 집과 지역에서 존엄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