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한국전력기술이 본사를 두고 있는 경북 김천시에서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합창단 '한마음코러스'가 김천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한마음코러스는 직원들의 정서적 성장과 직장 내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에는 지역 주민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현재 약 40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저녁 한국전력기술 합창단 연습실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3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다양한 명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Kyrie(드보르작, Jay Rouse 편곡), 아!목동아, 꽃피는날, 바람의 노래 등이 선보인다. 특별출연으로 한마음코러스 남성중창단과 한국전력기술 관현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내마음의 강물, 별, The Phantom of Opera, 꽃타령 등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 따뜻한 노래여행이 이어진다.
한마음코러스는 지역사회와 기업,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단장 문선창은 "인간과 기술이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로 만들어가는 시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