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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2026년부터 주민 밀착형 가족지원 강화

3년 연속 높은 이용자 만족도 기록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유대감 증진
아이돌봄지원사업으로 양육 부담 해소

 

[ 신경북일보 ]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봄부터 주민 밀착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최근 3년간 봉화군가족센터가 운영한 프로그램은 이용자 만족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운영 통계에 따르면, '로봇과학교실'(4.86점), '우리동네 아빠교실'(4.91점) 등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봉화군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아빠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장년 부부 관계 개선, 노년기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연중 가족 상담을 통해 생애주기별 가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봉화군가족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명의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가 전년 대비 1억 원 늘어나 인력 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 추진됐다. 봉화군가족센터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아이돌봄 우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족이 행복해야 지역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가족교육과 돌봄, 다문화 지원을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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