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국립경북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협력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 기업 수를 늘려 더 많은 지역 내 창업기업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업은 창업 단계별로 세분화된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창업 2년 미만 기업을 위한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6개 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에 1,4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제공하며, 시제품 제작, 컨설팅, 네트워킹 등 초기 시장 진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포함한다.
창업 1년 이상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7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서는 마케팅, 브랜드 강화, 조직 안정화 등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ValueUP(밸류업) 지원사업'은 창업 2년 이상 10년 미만이면서 전년도 매출 2억 원 이상인 9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별로 최대 6,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신규 고용 1인 이상을 조건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스케일업에 중점을 둔다.
안동시 관계자는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초기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