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초등학생들의 책 읽기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천9경 어린이 독서마라톤 대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라톤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형식으로, 영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시립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한 뒤, 책을 읽고 독서일지에 감상평을 남기면 독서 인증을 받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독서량에 따라 1경 은해사(20권), 2경 임고서원(21~29권), 3경 보현산천문대(30~39권), 4경 치산관광지(40~49권), 5경 보현산댐 출렁다리·짚와이어(50~59권), 6경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60~79권), 7경 영천댐 벚꽃백리길(80~99권), 8경 영천한의마을(100~129권), 9경 별별미술마을(130권 이상)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올해는 완주율을 높이기 위해 사립작은도서관 대출 도서, 전자책, 개인 소장 도서 등 인증 가능한 도서의 범위를 넓혔다. 완주한 학생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도서 연체 구제 쿠폰이 제공되며, 우수 완주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독서마라톤 관련 세부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