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이 대창중학교와 예천초등학교와 함께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8일과 19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도서관과 두 학교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연계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소통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예천도서관은 협약에 따라 4월 30일 대창중학교 1학년 2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MBTI 특강 ‘김은정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6월 26일에는 예천초등학교 전교생 약 35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창작 동화 음악회 공연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연 예천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교사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