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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의 날’ 맞아 어르신 120명 대상 특강 열렸다

어르신 120명 대상 암 예방 교육 진행
WHO, 암 예방의 날 의미 강조
정기 검진 필요성 확산을 목표로 함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중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검진에 관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12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윤성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간호팀장이 맡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10대 수칙, 암 종류별 검진 주기, 국가암검진 참여 방법, 무료 암 관리 사업과 지역암센터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국가암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필요성이 널리 확산되고, 실천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올해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중구보건소 진료지원팀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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