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22일,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벚꽃 명소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봄꽃 개화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보문관광단지, 대릉원 일원, 황룡원 주변 등 경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의 개화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벚꽃알리미'는 당일 촬영된 사진과 간단한 현장 리포트 형식으로 벚꽃의 개화 단계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목련,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주요 지점의 개화 상황은 대표 누리집 메인 배너를 통해 CCTV 연계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경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화 시기에 따라 정보가 순차적으로 갱신된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경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