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를 생산하는 상주시 소재 업체 샤인프레시가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해 상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는 1951년 설립된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이번 총회에는 다양한 국가의 셰프들이 모여 프랑스 미식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고 수준의 요리 기술과 식재료를 바탕으로 협업이 이뤄졌으며, 프랑스 미식 문화는 미쉐린 가이드 등 국제적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샤인프레시는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MCF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명장 셰프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20개 우수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총회는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가 프랑스 미식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프랑스 명장 셰프들은 행사에서 "한국 과일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 고급 요리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참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상주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