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년센터와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가 2026년 3월 20일 오전 11시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의 외식 산업 진출과 관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년 외식 분야의 취업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 컨설팅, 멘토링,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외식 분야 청년 인재 발굴, 취·창업 정보 연계, 공동 사업 및 행사 기획, 전문가 자문과 실습 기회 제공, 교육시설과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청년 참여형 외식 프로그램인 ‘청춘식탁’이 양 기관 협력의 첫 실행 사업으로, 3월 21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를 매개로 청년들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원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장은 "문경시청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