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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3월 26일 영주시민회관서 개최

한석준 아나운서, 소통의 기술 강연 예정
영주 지역 가수 권복주, 식전 공연 진행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교육 기회 확대 다짐

 

[ 신경북일보 ] 영주시가 주최하는 시민 교양 프로그램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3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 첫 강연을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을 반영해 ‘선비정신’의 가치를 강조하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첫 강연자로는 방송인 한석준이 초청됐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품격 있는 소통, 존중받는 대화의 기술’을 주제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자신을 지키는 대화법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그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우리말 겨루기’, ‘위기탈출 넘버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저서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을 통해 효과적인 말하기와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역 가수 권복주의 식전 공연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롭게 도약하는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시민들을 위한 품격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그 첫 시작인 이번 소통 강연을 통해 서로가 화합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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