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남구 지역 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장년층 근로자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구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필수사업과 선택사업으로 나뉜다. 필수사업에는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내 혈관나이 바로알기!' 레드서클 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스.마.일' 프로그램, 구강보건 교육 등이 포함된다. 선택사업으로는 모바일 헬스케어, 이동 금연클리닉,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30~50대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친화적인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현재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강관리과 건강생활팀에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