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관내에 설치된 2만 6천여 개의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해 7월까지 전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6,51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영주시는 시설물의 훼손이나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표기 간의 불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훼손, 망실, 표기 오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정비를 진행해 시민들이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를 발견할 경우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