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선비문화테마파크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 '영주시민세상'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선비문화테마파크는 공연에 참여할 단체를 관내에서 모집해 최종 9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선비세상 내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첫 무대는 25일 '어쿠스틱'의 통기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소리여행예술단, 영주선비관악봉사단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러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통기타, 무용,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선비세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선비세상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