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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동차관리사업체 3일간 집중 점검…무등록 업체도 대상

자동차 정비 서비스 질 향상 목표
무등록 업체 포함한 전반적 점검 진행
시민 안전 위한 지속적 관리 방침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자동차관리사업체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종합정비업,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원동기정비업, 자동차전문정비업, 자동차매매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등 다양한 자동차관리사업체를 포함한다. 영주시는 공무원과 정비사업조합 관계자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정비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 기술인력 확보, 정비 작업범위 준수, 정비용 기계·기구 보유, 표준정비시간 게시, 사후관리 의무 이행,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관리 상태 등이 포함된다. 또한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체의 운영 여부도 확인한다.

 

최근 영주시는 자동차매매업체 2곳에 대해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고지 의무 위반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으며, 이번 점검에서도 이와 유사한 위반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법령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관리사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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