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우리 쌀과 밀의 소비를 늘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한식 조리와 가공·양조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식 과정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쌀가루무전, 쌀가루도넛, 마제소바덮밥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쌀과 밀을 활용한 조리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맥주 교육 과정은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이 과정에서는 맥주 원재료에 대한 이해, 홈브루잉 실습, 발효 관리, 테이스팅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특히 영주사과를 활용한 사이더 제조 과정이 포함되어 지역 특산물의 가공식품 활용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한식 교육 과정은 이미 모집이 마감됐으며, 맥주 교육 과정은 3월 2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에서 받을 수 있다.
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밀, 지역 농산물을 실용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식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